도어는 누가 만들고 누가 조립하나요?
만드는 곳과 조립하는 곳이 다릅니다. 레오가구는 「직접 만든다」가 아니라 직접 설계하고 직접 검수한다로 나누어 일하고 있는데요.
| 단계 | 어디서 | 무엇을 |
|---|---|---|
| 설계 | 레오가구 | 댐퍼Free 레일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특허·디자인권 보유 |
| 조달 | 국내 협력사 | 그 설계대로 판재·레일·롤러·거울·손잡이를 전용 제작 |
| 제조 | 포천 자체 공장 | 도어 조립과 최종 조립·검수 |
2016년 포천에 공장을 세운 뒤로 이 순서를 지키고 있는데요. 총 15명 가운데 8명이 생산에 있는 것도 이 단계를 안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왜 도어를 공장에서 직접 조립하나요?
옷장에서 매일 움직이는 부위는 도어 하나뿐입니다. 선반과 옷봉은 자리에 놓인 채로 있지만, 도어는 아침저녁으로 밀렸다 닫히기를 반복하는데요. 그래서 조립이 조금만 틀어져도 쓰시는 동안 손끝에 그대로 남습니다.
도어와 레일이 맞물리는 간격이 어긋나면 처음에는 잘 밀리다가 몇 달 뒤부터 한쪽에서 걸리고, 프레임이 미세하게 휘면 닫았을 때 위아래 틈이 달라 보입니다. 눈으로 재서 알 수 있는 차이가 아니라, 끼운 자리에서 밀어 보고 세워 보는 사람이 잡아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실제로 도어에서 어떤 문제가 들어오나요?
지금까지 접수된 A/S 문의 778건 가운데 실제 하자로 확인된 것은 16건입니다.
| 유형 | 건수 |
|---|---|
| 도어 하드웨어 파손·분실 | 5건 (대부분 이사·재조립 중) |
| 표면 하자 | 3건 |
| 도어 개폐 불량·흔들림 | 2건 |
| 프레임·도어 휨 | 2건 |
| 기타 | 4건 |
가장 많은 유형이 제조가 아니라 이사와 재조립 과정에서 생긴 것인데요. 공장에서 끼워 내보낸 상태 그대로일 때는 문제가 잘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옮기실 일이 있으시면 고객센터로 유선 연락하여 신청해 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공장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도어를 끼운 뒤 그 자리에서 밀어 봅니다.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걸리는 구간이 없는지, 닫았을 때 옆 도어와의 틈이 고른지, 프레임이 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데요. 이 확인이 끝난 통만 다음 공정으로 넘어갑니다.
레일 소음으로 접수된 문의가 778건 가운데 한 건도 없었던 것은 댐퍼처럼 고장 날 부품을 두지 않은 구조와, 이 확인을 거르지 않은 결과입니다. 레일 구조를 왜 그렇게 정했는지는 옷장 레일에 댐퍼를 왜 넣지 않았나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수치는 2026년 8월 기준이며, 최종 사양은 쇼핑몰에서 확인해 주세요.
